새발의 피 , 분량이 무시해도 좋을 만큼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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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에 숟가락 꽂고 산다 , 떠돌아다니는 불안한 살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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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 하찮은 것이 아무리 억척을 부려도 되지 않을 일을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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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원망하고 번민하고 탐욕하는 속에서 나 혼자만이라도 벗어나 마음 편히 살자.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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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은 정신의 가장 낮은 단계이고, 정신은 물질의 가장 높은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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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가 허니까 이웃집 개가 드나든다 , 자신에게 약점이 있으니까 남이 업신여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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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가 놀부라 , 본성이 탐욕스럽고 심술궂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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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ite off more than you can ch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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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자는 모름지기 촌음(寸陰)을 아껴야 한다. -정법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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