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손님이 오셨는데 술이 없어서야…, 술은 있는데 안주가 없어서야 될 말인가. -문장궤범
- 모처럼 손님이 오셨는데 술이 없어서야…, 술은 있는데 안주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마음이 편안하면 초가집도 편안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명심보감
- 마음이 편안하면 초가집도 편안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
차(車) 치고 포(包) 치다 , 일을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처리함을 이르는 말. / 분수에 넘치게 제멋대로 이리저리 휘두름을 이르는 말.
- 차(車) 치고 포(包) 치다 , 일을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
작작 먹고 가는 똥 누어라 , 욕심 부리지 말고,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는 뜻.
- 작작 먹고 가는 똥 누어라 , 욕심 부리지.. -
All his geese are swans. (자기 것이라면 거위도 모두 백조로 보인다
- All his geese are swans. (자기 것이라면 거위도.. -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말을 삼가야 함을 경계하는 뜻의 말.
-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말을.. -
집안이 망하면 집터 잡은 사람만 탓한다 , 잘못된 일은 남의 탓으로만 돌린다는 말.
- 집안이 망하면 집터 잡은 사람만 탓한다 , 잘못된.. -
솥뚜껑에 엿 놓았나 , 찾아온 사람이 서둘러 돌아가려고 함을 두고 이르는 말.
- 솥뚜껑에 엿 놓았나 , 찾아온 사람이 서둘러 돌아가려고.. -
반성하는 자가 서있는 땅은 가장 훌륭한 성자가 서있는 땅보다 거룩하다. -탈무드
- 반성하는 자가 서있는 땅은 가장 훌륭한 성자가 서있는.. -
범이 먹이를 노리어 눈을 부릅뜨고 노려보듯 야심으로 기회를 노리고, 형세를 관망하는 것처럼 위정자가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위한다면 당연히 허물이 없다. -역경
- 범이 먹이를 노리어 눈을 부릅뜨고 노려보듯 야심으로 기회를.. -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 낯익은 곳이 역시 좋다는 말.
-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 낯익은 곳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