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틈)이 없다 , 싸우기 좋아하는 사람은 상처가 아물 날이 없다는 말.
-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틈)이 없다 , 싸우기..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군밤 둥우리 같다 , 옷을 입은 맵시가 헐렁하여 맞지 않음을 놀리는 말.
- 군밤 둥우리 같다 , 옷을 입은 맵시가 헐렁하여.. -
건강은 유일무이(有一無二)의 보배이며,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생명 자체까지 내던진다. -몽테뉴
- 건강은 유일무이(有一無二)의 보배이며,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생명 자체까지.. -
듣보기 장사에 애 말라 죽는다 , 요행수를 바라고 애태우는 사람의 모습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듣보기 장사에 애 말라 죽는다 , 요행수를 바라고.. -
학자는 입으로 먹은 것을 토하여 새끼를 양육하는 큰 까마귀와 같은 사람이고, 사상가는 뽕잎을 먹고 명주실을 토해 내는 누에와 같은 사람이다. -임어당
- 학자는 입으로 먹은 것을 토하여 새끼를 양육하는 큰.. -
우리가 타인을 인정하는 것은 자기와 공통된 것을 타인에게서 느끼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존경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자기와 동등하게 보는 것일지도 모른다. -라 브뤼에르
- 우리가 타인을 인정하는 것은 자기와 공통된 것을 타인에게서.. -
농부가 왼손으로 보리나 벼포기를 잡고 오른손으로 낫을 쥐고 그것을 베듯, 수도자는 의식의 작용으로 마음을 이해하고 지혜의 작용으로 번뇌를 끊는다. -미란타왕문경
- 농부가 왼손으로 보리나 벼포기를 잡고 오른손으로 낫을 쥐고.. -
우리의 마음은 살아있는 생명이요, 그것이 곧 나라는 존재이다. -불경
- 우리의 마음은 살아있는 생명이요, 그것이 곧 나라는 존재이다… -
Misery loves company. (동병상린)
- Misery loves company. (동병상린) -
도깨비도 수풀이 있어야 모인다 , 의지할 곳이 있어야 무슨 일이나 이루어진다는 말.
- 도깨비도 수풀이 있어야 모인다 , 의지할 곳이 있어야.. -
무섭다니까 바스락거린다 , 남의 약점을 알고 일부러 곤란하게 한다는 말.
- 무섭다니까 바스락거린다 , 남의 약점을 알고 일부러 곤란하게..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