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가 떡판에 가 넘어지겠다 , 떡판 옆을 가다가 짐짓 넘어진 체하여 떡을 먹을 만큼 비위가 좋다는 말.
- 비위가 떡판에 가 넘어지겠다 , 떡판 옆을 가다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영혼은 육체를 거부한다. 예를 들면 육체가 부들부들 떨 때 도망가기를 거부하고 육체가 분노할 때 때리기를 거부하고, 육체가 목마를 때 마시기를 거부한다. -알랭
- 영혼은 육체를 거부한다. 예를 들면 육체가 부들부들 떨.. -
한잔은 사람이 술을 마시고, 두잔은 술이 술을 마시고, 세잔은 술이 사람을 마신다. -법화경
- 한잔은 사람이 술을 마시고, 두잔은 술이 술을 마시고,.. -
난형난제( 難兄難弟 ). 재능이나 인격이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하다. 현인 진식(陳寔)이 한 말. 원방(元方)과 계방(季方)의 형제는 두 사람 다 뛰어나서 갑을(甲乙)을 정할 수가 없었다고 함. -십팔사략
- 난형난제( 難兄難弟 ). 재능이나 인격이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
Faint heart never won fair lady. (소심한 사람이 미인을 손에 넣은 예는 없다.)
- Faint heart never won fair lady. (소심한 사람이.. -
미친 중놈 집 헐기 , 당치도 앟은 일에 어수선하고 분주하게 떠들거나 날뛴다는 뜻.
- 미친 중놈 집 헐기 , 당치도 앟은 일에.. -
옥에도 티가 있다 ,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나 좋은 물건이라도 작은 흠은 있다는 말.
- 옥에도 티가 있다 ,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나 좋은.. -
살찐 노예가 되느니 차라리 굶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자유를 누리는 것이 훨씬 값지다. -이솝
- 살찐 노예가 되느니 차라리 굶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
곁집 잔치에 낯을 낸다 , 제 물건은 쓰지 않고 남의 물건으로 생색을 낸다는 말.
- 곁집 잔치에 낯을 낸다 , 제 물건은 쓰지.. -
섣달이 둘이라도 시원치 않다 , 아무리 시일을 연기하여도 일을 성취시키거나 일이 이루어질 가망이 없다는 말.
- 섣달이 둘이라도 시원치 않다 , 아무리 시일을 연기하여도.. -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 가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괴테
-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 가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