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 따라 강남 간다 , [꼭 가야 할 일은 아니나] 벗이 좋아 먼 길도 싫어하지 않고 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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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위의 고기가 칼을 무서워하랴 , 이미 죽음을 각오한 사람이 무엇을 무서워하겠느냐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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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하루는 25 시간이고 패자의 하루는 23 시간 밖에 안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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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모방에 의해 탁월하게 되는 사람은 없다. – S.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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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찬 것을 바라면 오히려 손해를 불러들이고 겸손을 지키고 있으면 이익을 받는다. 이것이 천도다. 익(益)이 우(禹)에게 한 말. -서경
- 가득 찬 것을 바라면 오히려 손해를 불러들이고 겸손을.. -
Once bit, twice sky. (한번 물리면 이전의 갑절이나 겁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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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s have ears. (벽에도 귀가 있다. =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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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에서 두 개의 보화를 갖고 있다. 나의 벗과 나의 영혼이다. – R.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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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 place like home. (내 집 보다 더 나은 곳은 아무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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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다르다는 견해는 간과 쓸개 사이도 초 나라와 월 나라 사이처럼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한편 만물은 모두 하나라는 견해는 모두가 같은 것이라고 보게 된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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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 항상 법률을 앞선다.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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