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 하찮은 것이 아무리 억척을 부려도 되지 않을 일을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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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그것은 하나를 만들려고 하는 두 사람의 의지다. 단지 그 하나를 이루려는 것은 두 개 이상의 것이다. 이와 같은 의지를 의지하는 자로써, 서로의 곤경을 같이 치러주는 것을 나는 결혼이라 부른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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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에 구름 모이듯 , 여기 저기에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 옴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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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눈뜨고 있는 꿈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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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중 싸대듯 , 여기저기 분주하게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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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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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思索)은 지혜를 낳는다. -관자
- 사색(思索)은 지혜를 낳는다. -관자 -
도(道)가 깊고 뛰어난 사람이나 또 점을 치는 귀갑(龜甲)도 결코 길(吉)을 알지 못한다. 즉 사람도 버리고 하늘도 버렸으므로 나라의 장래는 바랄 수가 없다는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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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에서나 그 이익되는 면만 생각하고 해되는 일은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실패하게 된다. 손자(孫子)의 오권(五權)의 하나.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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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칭찬 한 마디에 두 달은 살 수 있다.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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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아는 자는 남을 탓하지 않는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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