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대로 살다 , 뚜렷한 주관이 없이 그때 그때의 형편에 따라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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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사람이 선하지 못한 일을 하여 그 이름을 세상에 나타냈다면, 다른 사람이 비록 해치지 않더라도 하늘이 반드시 죽일 것이다. -장자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 아무 염치도 체면도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검약에 있어서 인색함은 헤픈 것 이상의 적이다. -라 로슈푸코
인간은 얼굴을 붉히기도 하며, 혹은 붉힐 필요가 있는 유일한 동물이다. -마크 트웨인
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 -루즈벨트
자기의 생활, 즉 자신의 어떤 지위에 있는지 어떤 때, 어떤 장소에 있는 지를 관찰하고 자신의 생에 대한 신념에 비추어서 거기에 순응하도록 처신한다. 그리하면 사람의 도리를 잃지 않으리라. -역경
속 빈 강정 , 실속은 없이 겉만 그럴듯한 것을 두고 하는 말.
양생(養生)의 도(道)는 마치 양을 칠 때처럼 자기의 뒤떨어지고 부족한 부분을 잘 알고 그것을 보충하는 일이다. 양을 치는 사람은 항상 무리에서 가장 뒤에 떨어져 처지는 양에게 매질을 하여 낙오되지 않게 한다. 사람의 양생도 이와 같다. 옛날에 어떤 자가 보통으로 양생을 하고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호랑이에게 물려서 죽었다. 또 어떤 자는 호랑이가 있는 위험한 곳에는 가지도 않고 조심했으나 열병에 걸려서 죽었다. 이것은 어느 것이나 어떤 점에서는 조심했으나 자기의 결점을 보충하는 것을 잊고 있었기 때문이다. -장자
겸손하되, 자신의 뜻을 분명히 밝혀라. -앤드류 매튜스
배고픈 놈더러 요기시키란다 , 제 일도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되지도 않을 것을 요구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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