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털이 박혔나? , 자기를 괜히 미워하는 사람을 보고 왜 못살게 구느냐? 는 뜻으로 되물어 나무라는 말.
- 미운 털이 박혔나? , 자기를 괜히 미워하는 사람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다. -도스토예프스키
-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다. -도스토예프스키 -
기억하라. 형세는 언제고 바뀐다는 것을. 세상은 반드시 더 좋아진다. -앤드류 매튜스
- 기억하라. 형세는 언제고 바뀐다는 것을. 세상은 반드시 더.. -
추운 다음에는 더운 것이 오게 되고 또 더운 다음에 추운 것이 오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 공명만을 내 것이라 생각하고 언제까지 머물 것이라 생각해도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고시원
- 추운 다음에는 더운 것이 오게 되고 또 더운.. -
두려워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두려운 운명에 빠지게 된다. 성왕(成王)이 한 말. -서경
- 두려워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두려운 운명에 빠지게 된다. 성왕(成王)이.. -
너희 형제 중에 지극히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 너희 형제 중에 지극히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
지혜의 눈이 흐린 사람은 애욕에 탐익하며 다투기를 좋아한다. 지혜의 눈이 밝은 사람은 노력과 근신을 보배처럼 지킨다. -법구경
- 지혜의 눈이 흐린 사람은 애욕에 탐익하며 다투기를 좋아한다… -
첫모 방정에 새 까 먹는다 , [윷판에서 맨처음 모가 나오면 실속이 없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첫모쯤은 별것이 아니다고 농조로 이르는 말. / 일이 처음에 너무 잘되면 끝이 좋지 않다는 뜻.
- 첫모 방정에 새 까 먹는다 , [윷판에서 맨처음.. -
너무 지나치게 후회하지 말자.그것은 옳을 일에 나설 용기를 해치기 때문이다. -탈무드-
- 너무 지나치게 후회하지 말자.그것은 옳을 일에 나설 용기를.. -
누구든지, 세상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 형제나 자매의 궁핍함을 보고도 마음 문을 닫고 도와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람 안에 머물겠는가? 자녀 여러분, 우리는 말로나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자. -성서
- 누구든지, 세상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 형제나 자매의.. -
부하들이 성공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라.
- 부하들이 성공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