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낙지 꿰듯 , 일이 매우 쉽다는 말.
- 묵은 낙지 꿰듯 , 일이 매우 쉽다는 말.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당장 편하자고 남의 손을 빌리면 성공의 기쁨도 영영 남의 것이 된다. -앤드류 매튜스
- 당장 편하자고 남의 손을 빌리면 성공의 기쁨도 영영.. -
사람과 사람의 우정은 현자라도 맺기가 어려운데 어리석은 자는 너무나 쉽게 잃는다. -셰익스피어
- 사람과 사람의 우정은 현자라도 맺기가 어려운데 어리석은 자는..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서로의 소유를 숨기지 마라.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서로의 소유를 숨기지 마라. -
거지가 말 얻은 것 , 건사하기 힘드는 말까지 가지게 되었다는 뜻으로, 괴로운 중에 더욱 괴로운 일이 겹쳐졌을 때 이르는 말.
- 거지가 말 얻은 것 , 건사하기 힘드는 말까지.. -
학이 먼 늪가에서 우니 그 소리 하늘 높이 퍼진다. 현자(賢者)는 아무리 숨어 있어도 그 평판은 스스로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다. 현인(賢人)을 구하는 길을 가르친 시라고 한다. -시경
- 학이 먼 늪가에서 우니 그 소리 하늘 높이.. -
가장 적은 욕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신에 가까운 것이다. -소크라테스-
- 가장 적은 욕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신에.. -
물건이란 평온함을 잃으면 소리를 낸다. 초목이 우는 것은 바람으로 인해 평온함을 잃기 때문이고 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 돌에 부딪혀서 평온함을 잃기 때문이다. 사람도 역경에 처하게 되면 평온함을 잃기 때문에 불평의 소리를 내는 것이다. -문장궤범
- 물건이란 평온함을 잃으면 소리를 낸다. 초목이 우는 것은.. -
사람의 인격은 먼저 말에서부터, 다음에는 행실에서 드러난다. -메난드로스
- 사람의 인격은 먼저 말에서부터, 다음에는 행실에서 드러난다. -메난드로스 -
삼강(三綱)이란 임금은 신하의 본이 되는 것이고, 어버이는 자식의 본이 되는 것이며, 남편은 아내의 본이 되는 것이다. -명심보감
- 삼강(三綱)이란 임금은 신하의 본이 되는 것이고, 어버이는 자식의.. -
뜬 구름이 달을 가려도 (달의) 광휘가 구름 사이에 돌연히 나타나고 한다. 의(義)의 간살도 비록 물욕에 가리어져 있으나, 수오(羞惡)의 정이 때때로 나타나 보임이 또한 이와 같은 이치이다. -이이(李珥)
- 뜬 구름이 달을 가려도 (달의) 광휘가 구름 사이에..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