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거지보다 햇거지가 더 어렵다 , 무슨 일이든 오래 한 사람이 처음 하는 사람보다 참을성 있고 마음이 굳다는 말.
- 묵은 거지보다 햇거지가 더 어렵다 , 무슨 일이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없는 꼬리를 흔들까 , 아무리 뜻이 있어도 그것을 해낼 만한 물질적 뒤받침이 없으면 아니 된다는 말.
- 없는 꼬리를 흔들까 , 아무리 뜻이 있어도 그것을.. -
한 소견에만 치중한 나머지 다른 소견들을 모두 유치하다고 본다면 대단한 장애다.
- 한 소견에만 치중한 나머지 다른 소견들을 모두 유치하다고.. -
술은 인격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아르케시우스
- 술은 인격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아르케시우스 -
질투와 분노는 인간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근심은 인간을 빨리 늙게 한다. -성서
- 질투와 분노는 인간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근심은 인간을 빨리.. -
네 자식들이 해 주기 바라는 것과 똑같이 네 부모에게 행하라. -소크라테스
- 네 자식들이 해 주기 바라는 것과 똑같이 네.. -
자신의 행운을 기다려라
- 자신의 행운을 기다려라 -
처세술이란 것은 무엇보다도 자기가 한 결심을 재치 있게 해내는 일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군소리를 하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처세술이 능한 사람이라 할 것이다. -알랭
- 처세술이란 것은 무엇보다도 자기가 한 결심을 재치 있게.. -
학자는 입으로 먹은 것을 토하여 새끼를 양육하는 큰 까마귀와 같은 사람이고, 사상가는 뽕잎을 먹고 명주실을 토해 내는 누에와 같은 사람이다. -임어당
- 학자는 입으로 먹은 것을 토하여 새끼를 양육하는 큰.. -
그 사람의 미덕과 인품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게 가까이 다가갈 때, 비로소 사랑은 시작된다. -그라시안
- 그 사람의 미덕과 인품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게 가까이.. -
성인의 도(道)에 통달한 자는 곤궁하면 그 곤궁을 즐기고, 처지가 뜻대로 되면 그것 또한 즐긴다. -장자
- 성인의 도(道)에 통달한 자는 곤궁하면 그 곤궁을 즐기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