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시초는 육체의 발동에 있다. -카네기
- 일의 시초는 육체의 발동에 있다. -카네기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 물건은 새것이 좋지만 친구는 오래 사귄 친구일수록 정의가 두텁다는 말.
-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
엄격한 뜻으로 말한다면 진정한 민주주의는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결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루소
- 엄격한 뜻으로 말한다면 진정한 민주주의는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
사업의 목적에서 올바른 정의는 단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고객의 창조이다. -드러커
- 사업의 목적에서 올바른 정의는 단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
남에게 좋은 말을 해 주는 것은 포백(布帛, 베와 비단)보다도 따뜻하고, 남을 상처입히는 말은 포격(砲擊, 창으로 찌르는 것)보다도 깊다. -순자
- 남에게 좋은 말을 해 주는 것은 포백(布帛, 베와..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말이 많음을 경계하는 말.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말이.. -
개인적인 아집을 버리고 남의 좋은 의견에 따른다. 순 임금이 한 말. -서경
- 개인적인 아집을 버리고 남의 좋은 의견에 따른다. 순.. -
어떤 사람이라도, 어떤 목적과 그 목적과 그 목적을 이룩하려는 노력 없이는 살지 않는다. 일단 목적과 희망이 사라져 버리면 인간은 고뇌로 말미암아 괴물이 된다. -도스토예프스키
- 어떤 사람이라도, 어떤 목적과 그 목적과 그 목적을.. -
얼굴 색을 보고 그 사람의 마음을 엿보아 알 수가 있다. -잡편
- 얼굴 색을 보고 그 사람의 마음을 엿보아 알.. -
견백지매( 堅白之昧 ). 도리에 어긋나는 아무 소용도 없는 이론을 늘어놓는 것. -장자
- 견백지매( 堅白之昧 ). 도리에 어긋나는 아무 소용도 없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