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자기가 차지하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심술을 부려 못쓰게 만들자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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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도(道)로써 백성의 부족한 잘못을 막아야 한다. 마치 둑에 물이 넘쳐 흐르는 것을 막는 것과 같다. 공자가 한 말.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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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운명의 목을 죄어 주고 싶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운명에 져서는 안 된다. -베토벤
- 나는 운명의 목을 죄어 주고 싶다. 어떤 일이.. -
외부의 사물에 굴복하고 있는 사람은 말하는 것도 목메인 소리를 내며 욕심이 많은 자는 그 정신의 기능도 천박할 뿐이다. -장자
- 외부의 사물에 굴복하고 있는 사람은 말하는 것도 목메인.. -
남편의 말투가 거친 것은 아내의 책임이다. -부부이십훈-
- 남편의 말투가 거친 것은 아내의 책임이다. -부부이십훈- -
술은 초물에 취하고 사람은 훗물에 취한다 , 술은 처음 마실 때부터 취하지만 사람은 하참 사귀고 나서야 친해진다는 말. / 전처보다 후처에 더 혹한다는 말.
- 술은 초물에 취하고 사람은 훗물에 취한다 , 술은.. -
자연은 신의 예술품이다. -단테
- 자연은 신의 예술품이다. -단테 -
말을 삼가서 그 덕을 기르고, 음식을 절제하여 몸을 보양한다. 이런 평범한 것이 실은 덕을 쌓고 건강을 유지하는 길이다. -근사록
- 말을 삼가서 그 덕을 기르고, 음식을 절제하여 몸을.. -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 개도 은혜를 베푼 사람을 알아보는데 어찌 사람이 은혜를 모르랴.
-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 개도 은혜를.. -
바람 앞의 등불 , 생명이나 어떠한 일이 매우 위태로운 상태에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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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멀리 헤매는 나의 회포는 저 멀리 하늘 한쪽에 있는 미인(美人)을 바라는 것이다. 미인(美人)은 천자 혹은 훌륭한 어진 이를 말하는 것. -문장궤범
- 끝없이 멀리 헤매는 나의 회포는 저 멀리 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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