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 신고 발등 긁기 , 마음에 차지 않거나 시원스럽지 못할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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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정도 독서를 하면 어떠한 고통도 진정이 된다.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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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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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그들의 말년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한다. -생텍쥐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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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파는 것은 상술이 아니다. 진정한 상술이란 자기가 갖고 있지 않은 물건을 그것이 필요치 않은 사람에게 파는 것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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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에 침 주기 , 아무 반응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일이 아주 하기 쉬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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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속에 든 한 개의 동전은 시끄럽게 소리를 내나, 동전이 가득 찬 항아리는 조용하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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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에 가 숭늉 찾겠다 , 지나치게 서둘러서 행동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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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쐰 사람 같다 , 말대꾸도 없이 오자마자 달아나듯 가 버리는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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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vels with all. (사랑에는 상하계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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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달에도 햇빛 드는 날이 있다 , 역경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도 더러는 좋은 때를 만날 날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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