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위에 말을 얹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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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가 벗을 시기하는 일이 있으면 어진 벗과 사귀어 친할 수 없다. 임금이 신하를 투기하는 일이 있으면 어진 사람이 오지 않는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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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흉한 일을 민망히 여기고, 남의 좋은 일은 기쁘게 여기며, 남이 위급할 때는 건져주고, 남의 위태함을 구해 주라. -명심보감
- 남의 흉한 일을 민망히 여기고, 남의 좋은 일은.. -
언제 어디서나 항상 자기 속에 잠들어 있는 또 한 사람의 자기에 대하여 눈을 뜨라.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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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unce of practice is worth a pound of theory. (말보다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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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의 말은 명주실처럼 가늘어도 한 번 나오면 사륜처럼 크고 굵게 된다. 임금의 말이 미치는 영향은 이처럼 크다는 뜻. 공자가 한 말.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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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일단 이 커다란 술잔에 입을 댄 이상,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마셔버리기 전엔 결코 입을 떼지 않겠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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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하지 않는 사람은 창조하지 못한다.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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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맞으면 복이 되고 너무 많으면 해가 되나니, 세상에 그렇지 않은 것이 없거니와 재물에 있어서는 더욱 그것이 심하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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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 , 있을 수 없는 데 가서 당치 않게 찾음을 이르는 말. / 엉뚱한 짓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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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 , 가당찮은 일을 주책없이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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