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의 육체에 속박받고 있다. -플라톤
- 우리는 우리의 육체에 속박받고 있다. -플라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여자는 남자보다 육감이 빠르다. -탈무드
- 여자는 남자보다 육감이 빠르다. -탈무드 -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리라.
-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노하기를 더디.. -
제물에 배를 잃어버렸다 , 되어가는 서슬에 휩쓸리어 얼결에 가장 요긴한 것을 빠뜨렸다는 말.
- 제물에 배를 잃어버렸다 , 되어가는 서슬에 휩쓸리어 얼결에.. -
나는 영국인이다. 라틴어나 그리스어를 못해도 조금도 부끄럽지 않다. -처칠
- 나는 영국인이다. 라틴어나 그리스어를 못해도 조금도 부끄럽지 않다… -
Eyes are more eloquent than lips. (눈은 입보다 능변하다. = 더 풍부하게 감정을 표현한다).
- Eyes are more eloquent than lips. (눈은 입보다.. -
상대가 어린아이처럼 어리고 유치한 행동을 한다면 가르치는 쪽도 역시 어리고 유치한 태도로서 해야 한다. 결코 무리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장자
- 상대가 어린아이처럼 어리고 유치한 행동을 한다면 가르치는 쪽도.. -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다음 일이나 승진에 대해서 미리부터 걱정하지 말라.
-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다음 일이나.. -
장래에 희망을 가져라! 그리하여 전진하라. -에디슨
- 장래에 희망을 가져라! 그리하여 전진하라. -에디슨 -
인(仁)은 음악에 가깝고 의(義)는 예(禮)에 가깝다. 즉 인은 정을 주로 하고 음악은 화(和)를 주로 하기 때문이다. 또 의(義)는 재제(裁制)를 주로 하고 예는 절도를 주로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악은 교육의 근본이 되는 동시에 인의와 통하는 인간의 도리의 근본이 된다. -예기
- 인(仁)은 음악에 가깝고 의(義)는 예(禮)에 가깝다. 즉 인은.. -
결혼의 목적은 기쁨, 장례식의 참석자의 목적은 침묵, 강의의 목적은 듣는 것. 사람을 방문할 때의 목적은 빨리 도착하는 것. 가르치는 목적은 집중(集中). 단식(斷食)의 목적은 돈으로 자선(慈善)하는 것. -탈무드
- 결혼의 목적은 기쁨, 장례식의 참석자의 목적은 침묵, 강의의..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