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털에 벼룩 끼듯 , 좁은 데에 많은 것이 몰려 있음을 이르는 말.
- 개 털에 벼룩 끼듯 , 좁은 데에 많은..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그물에 든 고기 , 이미 잡힌 몸이 되어 벗어날 수 없는 신세.
- 그물에 든 고기 , 이미 잡힌 몸이 되어.. -
자기가 그만한 힘이 없으면서도 커다란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만하다. 또한 자기 가치를 실재보다 적게 생각하는 사람은 비굴하다. -아리스토텔레스
- 자기가 그만한 힘이 없으면서도 커다란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 것은 참된 앎이 아니다. -퇴계 이황
-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 것은 참된 앎이 아니다. -퇴계.. -
나 많은 말이 콩 마달까 ,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겠지만] 사실은 남 못지않게 그것을 좋아한다는 말.
- 나 많은 말이 콩 마달까 , [별로 좋아하지.. -
Between two stools you fail to the ground.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려다가 모두 그르친다.)
- Between two stools you fail to the ground… -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 솔깃한 말로 남을 꾀어 난처한 처지에 빠뜨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 솔깃한 말로.. -
사람이 된다는 것은 바로 책임을 안다는 그것이다. 자기에게 속한 것 같지 않던 곤궁 앞에서 부끄러움을 아는 그것이다. 돌을 갖다놓으면 세상을 세우는 데에 이바지한다고 느끼는 그것이다. – A. 생텍쥐페리
- 사람이 된다는 것은 바로 책임을 안다는 그것이다. 자기에게.. -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탈무드
-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탈무드 -
Great barkers are no bites.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 Great barkers are no bites. (짖는 개는 물지.. -
섶 지고 불로 든다 , 짐짓 그릇된 짓을하여 화를 자초하려 한다는 말.
- 섶 지고 불로 든다 , 짐짓 그릇된 짓을하여..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