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 놓은 당상(堂上) , [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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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gains without pains. (노력 없이는 이득도 없다.)
어린이의 교육은 면학의 욕망과 흥미를 환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책을 등에 진 나귀를 기르는 꼴이 되어버린다. -몽테뉴
이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선생은 자기 자신이다. 가장 진실한 책도 자기 자신이다. 또한 가장 훌륭한 교육도 자기 자신이다. -법구 비유경-
공것이라면 양잿물도 먹는다 , [공짜라면, 먹으면 죽는 양잿물까지도 먹는다는 뜻으로] 공짜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아 이르는 말.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 체면만 차리고 얌전히 있다가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말.
성공하지 못할 거라는 그릇된 믿음을 버리는 것이 성공을 향한 첫걸음이다. -앤드류 매튜스
양심은 스스로 돌아보아 부끄럽지 않다는 자각을 갑옷 삼아, 아무 것도 두렵게 하지 않는 좋은 친구다. -단테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멀리서 사람이 찾아오게 하라. -공자
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 , 어리석고 못난 사람일수록 젠체하고 나선다는 말. / 되지도 않을 일을 소문만 크게 낸다는 말.
나방이가 알을 슬면 나나니벌이 없어 준다. 자기가 제 자식을 키우지 않으면 남이 와서 그 자식을 키우게 된다. 즉 정치를 잘못하게 되면 다른 나라가 와서 그 백성을 빼앗아서 정치를 하게 된다는 뜻.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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