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당 개가 맹자왈 한다 , 어리석은 사람도 늘 보고 들은 일은 능히 잘할 수 있게 된다는 말.
- 독서당 개가 맹자왈 한다 , 어리석은 사람도 늘..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미치광이 풋나물 캐듯 , 일을 아주 거칠게 한다는 뜻.
- 미치광이 풋나물 캐듯 , 일을 아주 거칠게 한다는.. -
그대의 가장 좋은 친구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라시안
- 그대의 가장 좋은 친구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라시안 -
와신상담( 臥薪嘗膽 ). 오나라 왕 부차와 월나라 왕 구천(句踐)의 고사에서 나온 것으로 편치 아니한 섶에 누워 자며 쓴 쓸개를 맛본다는 뜻, 즉 원수를 갚거나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오랜 날을 괴로움을 참고 견디는 것. -사기
- 와신상담( 臥薪嘗膽 ). 오나라 왕 부차와 월나라 왕.. -
마음에도 없이 우연적으로 범한 죄는 그것이 크다고 할지라도 관대하게 용서하고, 고의적으로 죄를 범한 자에게는 비록 작은 죄라도 용서없이 합당한 벌을 내린다. 고요(皐陶)가 한 말. -서경
- 마음에도 없이 우연적으로 범한 죄는 그것이 크다고 할지라도.. -
알맞으면 복이 되고 너무 많으면 해가 되나니, 세상에 그렇지 않은 것이 없거니와 재물에 있어서는 더욱 그것이 심하다. -장자
- 알맞으면 복이 되고 너무 많으면 해가 되나니, 세상에.. -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남에게 원한을 사면 피할 수 없는 곳에서 공교롭게 만나게 된다는 말.
-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남에게 원한을 사면 피할.. -
적재적소에서 말하는 것에 비하면 적재적소에서 침묵을 지키는 것은 두 배나 더 가치가 있는 것이다. -탈무드
- 적재적소에서 말하는 것에 비하면 적재적소에서 침묵을 지키는 것은.. -
어혈진 도깨비 개천 물 마시듯 , 맛도 모르고 물이나 술 따위를 벌컥벌컥 들이켜는 사람의 모양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 어혈진 도깨비 개천 물 마시듯 , 맛도 모르고.. -
신의 도움을 갈구하라.
- 신의 도움을 갈구하라.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