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를 베고 잤나 , [잠을 편히 자지 못하고 일찍 깼느냐는 뜻으로] 아침식사가 지나치게 이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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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친절한 안내자이다. 현명하고 공정하며 상냥하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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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은 방울 같다 , 눈이 아름답고 빛남을 이르는 말 / 하는 짓이 똑똑하고 영리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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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나를 인도해 주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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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이 맑으면 흐름도 맑고, 근원이 흐리면 흐름도 흐리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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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 덕망이 있어야 사람이 따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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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인격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아르케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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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밖에 안 되는 베라도 형제가 서로 나누어서 옷을 지어 입고 한 말의 좁쌀이라도 찧어서 나누어서 먹을 것이다. 한(漢)의 회남왕(淮南王) 형제의 불화를 빗대어 당시 백성들이 부른 노래.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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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작은 돌이라도 배에 싣지 않으면 물 속에 잠겨 버리지만, 수백 수레 분의 바위라도 배에 실으면 물위에 뜨듯 착한 행위는 이 배와 같다. -미란타왕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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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지(智)를 잊어버리는 것이 무(無)요, 무는 공(空)이요, 공은 불(佛)이니, 무가 곧 불이요, 불이 곧 무이니라. -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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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 is the fair child of peril.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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