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미에 사자(使者) 밥을 짊어졌다 , 생사의 기로에 처하여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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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자기의 처지에 충실함과 동시에 남의 영역을 침범해서 쓸데없이 간섭하거나 말참견을 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증자가 한 말.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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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최고의 의무는 타인을 기억하는 데 있다. – V.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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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떠 먹은 자리 , 많은 것 가운데서 조금 떠내도 흔적이 안 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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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쯤에 이기려 하지 않는다. 그런 태도가 있으면 능히 큰 것에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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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 몹시 고생하는 사람도 좋은 때를 만나 운이 트일 날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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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는 자는 상정(常情)에 의한 것이라서 겁낼 것 없지만, 성내야 할 일에 웃는 자는 그 자의 심중을 헤아릴 수 없어 더욱 무서운 것이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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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도 자라지 않는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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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결심은 가장 유용한 지식이다.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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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가령 졸렬해도 속결이 중요한 것이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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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정(情)이 있다면, 슬픔이 있고 눈물이 있다면 그 3대 독자를 그 부모 앞에서 데려오지 않을 것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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