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미에 사자(使者) 밥을 짊어졌다 , 생사의 기로에 처하여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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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 꽈리 보듯 한다 , 물건이나 사람을 아주 쓸데없는 것으로 여기고 중히 여기지 않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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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을 행하고 있으면 항상 마음이 즐겁고 날마다 편히 쉴 수가 있다. 거짓을 행하고 있으면 마음이 피곤하고 심로하여 날마다 불운하다. 성왕(成王)이 한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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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부터 근심과 두려움이 생긴다. 사랑으로부터 온전한 자유를 얻은 사람에게 근심도 두려움도 없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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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아들의 반을 완성시키고, 남은 반은 아내가 완성시킨다. -롤랑
- 어머니는 아들의 반을 완성시키고, 남은 반은 아내가 완성시킨다… -
나는 밥을 먹어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먹고, 잠을 자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잔다. -도산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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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時宜)라는 것은 때에 따라 변통하여 법을 만듦으로써 백성을 구하는 것이다.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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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두 신체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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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 다 한가지의 일도 못한다. -새뮤얼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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