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밖이 저승이라 ,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말.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한 때의 분을 참으면, 백 일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명심보감
심진여(心眞如)라는 것은 곧 일버계대총상법문체(一法界大總相法門體)이다. 이른바 심성(心性)은 불생불멸인데 일체의 모든 법이 오로지 망령된 생각(妄念)에 의지하여 차별이 있게 된다. 만일 마음의 망령된 생각을 여의면 곧 모든 경계의 모습들이 없어진다. 이런 까닭에 일체법(一切法)은 본래부터 언설상(言舌相)을 여의었고 명(名)자(字)상을 여의었고 심연상(心緣相)을 여의어서 결국 평등하여 변이(變異)가 없고 파괴할 수 없는 일심(一心)일 뿐이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한다. 모든 언설은 가명(假名)이어서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니 단지 망령된 생각을 따른 것일지언정 실체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마땅히 알라! 일체법은 설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지은 것이다. -원효
책임을 지고 일을 하는 사람은 회사, 공장, 기타 어느 사회에 있어서도 꼭 두각을 나타낸다. 책임있는 일을 하도록 하자. 일의 대소를 불문하고 책임을 다하면 꼭 성공한다. -데일 카네기
자신감은 성공으로 이끄는 제1의 비결이다. -에디슨
냉수 먹고 이 쑤시기 ,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는 있는 체하는 것을 조롱하는 말.
이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선생은 자기 자신이다. 가장 진실한 책도 자기 자신이다. 또한 가장 훌륭한 교육도 자기 자신이다. -법구 비유경-
암사슴은 살이 쪄서 윤이 흐르고 백조는 깃이 윤택하여 함치르르하다 왕이 영소(靈沼)가를 거닐면 못 가득히 고기가 뛰어오른다. 덕이 높은 임금 아래서는 만물이 모두 즐거워하고 기뻐한다. -시경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 빌려 주기는 쉽지만 돌려 받기는 힘들다는 말.
책은 열 번 읽는 것보다는 한 번 베껴 쓰는 것이 낫다. -잡편
세상에는 기묘한 우정이 존재한다. 서로 잡아먹을 것처럼 하면서도 헤어지지도 못하며 일생을 그대로 지내는 인간도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