닦은 방울 같다 , 눈이 아름답고 빛남을 이르는 말 / 하는 짓이 똑똑하고 영리함을 이르는 말.
- 닦은 방울 같다 , 눈이 아름답고 빛남을 이르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말을 많이 한다는 것과 잘 한다는 것은 별개이다. -소포클레스
- 말을 많이 한다는 것과 잘 한다는 것은 별개이다… -
세상에 젊음처럼 귀중한 것은 없다. 젊음은 돈과 같다. 돈과 젊음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고리키
- 세상에 젊음처럼 귀중한 것은 없다. 젊음은 돈과 같다… -
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 , 어리석고 못난 사람일수록 젠체하고 나선다는 말. / 되지도 않을 일을 소문만 크게 낸다는 말.
- 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 , 어리석고 못난.. -
말로써는 표현하지 않으나 마음속으로는 스스로 이해한다. 이것이 진정한 자득(自得)인 것이다. -근사록
- 말로써는 표현하지 않으나 마음속으로는 스스로 이해한다. 이것이 진정한.. -
세상의 다른 대륙에는 원숭이가 있지만, 유럽에는 프랑스인들이 있다. -쇼펜하우어
- 세상의 다른 대륙에는 원숭이가 있지만, 유럽에는 프랑스인들이 있다… -
벼락치는 하늘도 속인다 , 속이려 들면 못 속일 것이 없다는 말.
- 벼락치는 하늘도 속인다 , 속이려 들면 못 속일.. -
준마( 駿馬 )는 하루에 천리를 달리지만, 노마( 駑馬 )는 열흘을 계속 달리면 따라 갈 수 있다. -순자
- 준마( 駿馬 )는 하루에 천리를 달리지만, 노마( 駑馬.. -
양생(養生)의 도(道)는 마치 양을 칠 때처럼 자기의 뒤떨어지고 부족한 부분을 잘 알고 그것을 보충하는 일이다. 양을 치는 사람은 항상 무리에서 가장 뒤에 떨어져 처지는 양에게 매질을 하여 낙오되지 않게 한다. 사람의 양생도 이와 같다. 옛날에 어떤 자가 보통으로 양생을 하고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호랑이에게 물려서 죽었다. 또 어떤 자는 호랑이가 있는 위험한 곳에는 가지도 않고 조심했으나 열병에 걸려서 죽었다. 이것은 어느 것이나 어떤 점에서는 조심했으나 자기의 결점을 보충하는 것을 잊고 있었기 때문이다. -장자
- 양생(養生)의 도(道)는 마치 양을 칠 때처럼 자기의 뒤떨어지고.. -
새침데기 골로 빠진다 , 보기에 얌전한 사람일수록 속은 엉뚱하다는 말.
- 새침데기 골로 빠진다 , 보기에 얌전한 사람일수록 속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