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침 뱉기 ,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해가 돌아온다는 말.
- 누워서 침 뱉기 ,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해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하나님의 영혼이 세상의 영혼을 점령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 그 기적이 일어나기 전에 우리 마음속에 먼저 일어나야 합니다. -앨버트 슈바이처
- 하나님의 영혼이 세상의 영혼을 점령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
솥은 검어도 밥은 희다 , 겉모양은 흉해도 속은 훌륭하다는 말.
- 솥은 검어도 밥은 희다 , 겉모양은 흉해도 속은.. -
사람들은 아이들이 어둠 속을 걸어가길 두려워한다. 그리고 아이들에 있어서 이 자연적인 두려움이 이런저런 이야기에 의해서 더 커가듯 죽음에 대한 공포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더해간다. -베이컨
- 사람들은 아이들이 어둠 속을 걸어가길 두려워한다. 그리고 아이들에.. -
공자는 낚시로는 물고기를 잡으셨으나 그물은 쓰지 않았고, 주살로서 새집에서 자는 새는 쏘아 잡지 않으셨다. 공자의 제자가 한 말. -논어
- 공자는 낚시로는 물고기를 잡으셨으나 그물은 쓰지 않았고, 주살로서.. -
성(誠)이라는 것은 물(物)의 종말이며 시초이니 성(誠)이 없으면 물(物)도 없다. 그러므로 군자는 성(誠)을 소중히 여긴다. -이이
- 성(誠)이라는 것은 물(物)의 종말이며 시초이니 성(誠)이 없으면 물(物)도.. -
질투는 착각이기도 하다. 상대가 자신에게 아주 소중한 존재이지만 자기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을 때 일어난다. 상대는 자기의 모두라고 생각하며 인생의 전부라고 평가하지만 자기는 왜 상대에게 그런 존재가 되지 못하는가에 대한 불안감.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질투는 착각이기도 하다. 상대가 자신에게 아주 소중한 존재이지만.. -
조정엔 막여작(莫如爵)이요, 향당(鄕黨)엔 막여치(莫如齒)라 , 조정에서는 벼슬의 등급을 중히 여기고, 고장에서는 나이의 차례를 중히 여긴다는 말.
- 조정엔 막여작(莫如爵)이요, 향당(鄕黨)엔 막여치(莫如齒)라 , 조정에서는 벼슬의 등급을.. -
So many men, so many minds. (각인 각색)
- So many men, so many minds. (각인 각색)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