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는다 , 시간과 장소.가능서 따위를 가려서 행동해야 한다는 뜻.
-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는다 , 시간과..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세상에는 일을 많이 하고 배운 바는 많아도 참됨을 깨치지 못하여 도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한산시
- 세상에는 일을 많이 하고 배운 바는 많아도 참됨을.. -
도(道)라는 것은 하늘의 도도 아니고 땅의 도도 아니다. 사람이 지켜 나가야 할 도인 것이다. 노자(老子)의 도(道)는 우주의 원리를 가리키고 유교(儒敎)의 도는 인륜의 상도(常道)를 가리킨다. -순자
- 도(道)라는 것은 하늘의 도도 아니고 땅의 도도 아니다… -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은 쾌락도 주지 않는다. -몽테뉴
-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은 쾌락도 주지 않는다. -몽테뉴 -
지구상의 어떤 나라도 자국의 나쁜 정부보다 다른 나라의 좋은 정부를 원하지 않는다. -간디
- 지구상의 어떤 나라도 자국의 나쁜 정부보다 다른 나라의.. -
내 생각으로는 기억에 남기려고 애쓰지 말고 다만 기분전환식으로 읽는 것이 훌륭한 독서법인 것 같은데, 이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이런 독서는 우리들을 기르고 우리들의 정신을 부드럽고 온화하게 한다. -알랭
- 내 생각으로는 기억에 남기려고 애쓰지 말고 다만 기분전환식으로.. -
삼십육계에 줄행랑이 제일 , 형편이 불리 할 때는 도망쳐 화를 면하는 것이 상책임.
- 삼십육계에 줄행랑이 제일 , 형편이 불리 할 때는..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내주장(內主長)이 지나치면 집안일이 잘 되어 가지 않는다는 말.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내주장(內主長)이 지나치면 집안일이.. -
공동 사회는 배(船)와 같다.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입센
- 공동 사회는 배(船)와 같다.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가.. -
천자문도 못 읽고 인(印)을 위조한다 , 어리석고 무식한 주제에 남을 속이려 함을 이르는 말.
- 천자문도 못 읽고 인(印)을 위조한다 , 어리석고 무식한.. -
비판이란 것이 별로 달가울 것이 아닐지 모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꼭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인체에서 고통이 하는 일과 똑같은 기능을 갖는 것으로 잘못된 상황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켜 주는 것이다. -처칠
- 비판이란 것이 별로 달가울 것이 아닐지 모르지만 경우에..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