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때기 시집보낸 것 같다 , 사람됨이 변변하지 못하여 무슨 일이나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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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만족의 열쇠이다. -마호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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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쇠도 삼킬 놈 , 몹시 탐욕스러운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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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을 백 번 쏘아서 한 번이라도 실패하는 일이 있으면 명궁이라고 할 수가 없다. 과거에 아무리 바른 행위가 있었다 해도 지조를 잃으면 지금까지의 공은 없게 되는 것이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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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나쁜 점은 책망해도 좋으나 남의 결점을 책망해서는 안 된다. 여씨동몽훈(呂氏童蒙訓)에 있는 말.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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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정(情)이 있다면, 슬픔이 있고 눈물이 있다면 그 3대 독자를 그 부모 앞에서 데려오지 않을 것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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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는 것, 이것이 곧 선(禪)에 이르는 길이다. -보권좌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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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이란 인류애와 같다. 나는 인간이며 인간적이기 때문에 애국자다. – M. 간디
- 애국심이란 인류애와 같다. 나는 인간이며 인간적이기 때문에 애국자다… -
잠방이에 대님 치듯 한다 , 군색한 일을 당하여 몹시 켕긴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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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으나 지나 , 이러나저러나 마찬가지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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