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에 못 이겨 방립 쓴다 , 남의 권을 물리치지 못하여 싫으면서도 따라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권에 못 이겨 방립 쓴다 , 남의 권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원수를 사랑하라. -마태복음
- 원수를 사랑하라. -마태복음 -
과거는 지나간 버림받는 일이나 마찬가지다. 미래는 호사가들이나 생각하는 꿈과 마찬가지다. 이 두가지는 우리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현재 이외의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지드
- 과거는 지나간 버림받는 일이나 마찬가지다. 미래는 호사가들이나 생각하는.. -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사람이라면 누구나를 막론하고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다는 말.
-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 제 흉이 더 많은 주제에 남의 흉을 본다는 말.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 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 제 흉이 더.. -
남의 자비로 사는 것보다 가난한 생활을 하는 편이 낫다. -탈무드
- 남의 자비로 사는 것보다 가난한 생활을 하는 편이.. -
안전하여 엄숙한 것이 경(敬)의 근본이다. -퇴계 이황
- 안전하여 엄숙한 것이 경(敬)의 근본이다. -퇴계 이황 -
미운 벌레(가) 모로 긴다 , 미운 사람의 행동은 무엇이든 다 비위에 거슬린다는 말.
- 미운 벌레(가) 모로 긴다 , 미운 사람의 행동은.. -
경솔한 칭찬이나 경솔한 험구(險口)는 많은 해악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큰 해악은 본심에서 나오는 험구에 의해 빚어진다. -존 러스킨
- 경솔한 칭찬이나 경솔한 험구(險口)는 많은 해악을 초래할 수.. -
많이 가진 자는 신을 주머니 속에 모셔 두지만, 가난한 자는 마음속에다 신을 모셔 둔다. -탈무드-
- 많이 가진 자는 신을 주머니 속에 모셔 두지만,.. -
알다가도 모를 일 , (일이 예상 밖으로 엉뚱하게 되어) 도무지 영문을 알 수가 없다는 뜻.
- 알다가도 모를 일 , (일이 예상 밖으로 엉뚱하게..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