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 사정은 과부가 안다 , 남의 사정은 그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이라야 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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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라 , 무슨 일이 있기만 하면, 금세 나서서 무게 없이 왔다갔다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라 , 무슨 일이 있기만 하면,.. -
상대방의 일을 화제로 삼는다면 상대방은 몇 시간이든지 귀를 기울여 줄 것이다. -디즈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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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잘 유지하는 사람은 강하면서 약한 것 같이 행동한다.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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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 정이 들 때는 잘 느끼지 못해도, 정이 식을 때는 뚜렷이 알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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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酒食)의 형제는 천명이나 되지만 위급하고 어려울 때의 친구는 한 사람도 없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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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구약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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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ving ass is better than a dead doctor. (죽은 哲人보다 살아있는 못난이가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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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 불지른다 , 도무지 풍류를 모르는 짓을 한다는 말. / 인정 사정 없는 처사를 한다는 말. / 한창 행복할 때 재액(災厄)이 닥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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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지(智)를 잊어버리는 것이 무(無)요, 무는 공(空)이요, 공은 불(佛)이니, 무가 곧 불이요, 불이 곧 무이니라. -묵담
- 생각과 지(智)를 잊어버리는 것이 무(無)요, 무는 공(空)이요, 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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