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털에 벼룩 끼듯 , 좁은 데에 많은 것이 몰려 있음을 이르는 말.
- 개 털에 벼룩 끼듯 , 좁은 데에 많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심사가 놀부라 , 본성이 탐욕스럽고 심술궂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심사가 놀부라 , 본성이 탐욕스럽고 심술궂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
도끼에 맞더라도 바르게 간하며, 솥에 삶아 죽더라도 바른 말을 다한다면 이것을 충신이라 한다. -포박자
- 도끼에 맞더라도 바르게 간하며, 솥에 삶아 죽더라도 바른.. -
인생에서 늦어도 무방한 것이 두 가지 있다. 결혼과 죽음. -유태격언
- 인생에서 늦어도 무방한 것이 두 가지 있다. 결혼과.. -
국가를 통치하는 데 이론가, 다시 말해서 철학자보다 적합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스피노자
- 국가를 통치하는 데 이론가, 다시 말해서 철학자보다 적합하지.. -
널리 배우고 연구하지만 연구한 것을 곧 남에게 가르치지는 마라. 더욱 깊이 연구하여 마음속에 간직해 두어야 한다. -소학
- 널리 배우고 연구하지만 연구한 것을 곧 남에게 가르치지는.. -
아이를 꾸짖을 때에는 한 번만 따끔하게 꾸짖고, 언제나 잔소리로 계속 꾸짖어서는 안 된다. -탈무드
- 아이를 꾸짖을 때에는 한 번만 따끔하게 꾸짖고, 언제나.. -
나는 육체에서 분리된 영혼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나는 육체와 영혼은 동일한 것이며, 육체의 생활이 이미 존재하지 않게 되었을 때는 양자는 함께 끝난다고 생각한다. -앙드레 폴 기욤 지드
- 나는 육체에서 분리된 영혼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나는.. -
너의 꾀함이 현명하지 못하면 나중에 후회한들 어찌 미치며, 너의 생각이 착하지 못하면 가르친들 무슨 보탬이 있으랴? 이욕의 마음만을 오로지 가진다면 도에 어긋나고, 사(私)를 위하는 마음이 굳으면 공적인 일을 망친다. -명심보감
- 너의 꾀함이 현명하지 못하면 나중에 후회한들 어찌 미치며,..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