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밥에 도토리 , 축에 끼지 못하고 따돌림을 당하는 외로운 처지를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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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 모습을 보면 천하 만물을 살리고 키우려 한다. 하늘과 땅의 참된 기상에 맞추어서 사물을 살리는 것을 인간의 도로 삼아야 한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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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에서 노염이 난다 , 정다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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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 남이 나를 정당히 대접해 주어야 나도 상대방을 정당히 대접해 주게 마련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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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문은 무보다 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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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 처신을 가려서 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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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생각하는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더욱 더 말이 많아진다.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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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annot eat one’s cake and have it.(과자를 먹고 동시에 소유할 수 없다., 이쪽 저쪽 다 좋게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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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부터 마신다 , 남의 속도 모르고 제짐작으로 지레 그렇게 될 것을 믿고 행동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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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할 때에 결단하지 않으면 그것 때문에 오히려 그 난(亂)을 받게 된다.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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