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못된 것은 부뚜막에 올라간다 , 제 구실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이 오히려 미운 짓만 골라서 한다.
- 개 못된 것은 부뚜막에 올라간다 , 제 구실도..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남의 의견에 대해서는 단지 동조할 뿐 자기의 주장은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타타(哀駝타)라는 사람은 남녀 모두가 흠모하였다. -장자
- 남의 의견에 대해서는 단지 동조할 뿐 자기의 주장은.. -
육체가 아름다운 여성에게는 곧 싫증을 느낀다. 그러나 마음이 착한 여성에게는 싫증 따윈 느끼지 않는다. -몽테뉴
- 육체가 아름다운 여성에게는 곧 싫증을 느낀다. 그러나 마음이.. -
A black ox has trod on his way. (그에게는 액운이 붙었다. = 그는 재난을 만났다.)
- A black ox has trod on his way… -
Love conquers all.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긴다.)
- Love conquers all.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긴다.) -
비록 때리지는 않았다고 해도, 남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사람은 악독한 사람이다. -탈무드
- 비록 때리지는 않았다고 해도, 남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사람은.. -
제사 덕에 이밥이라 , 무슨 일을 빙자하여 이익을 얻는다는 말.
- 제사 덕에 이밥이라 , 무슨 일을 빙자하여 이익을.. -
사랑의 힘은 모든 것을 창조했다. 예술을, 또한 종교를, 이것은 세계의 축(軸)이다. -로댕
- 사랑의 힘은 모든 것을 창조했다. 예술을, 또한 종교를,.. -
무엇을 말하여도 남이 믿어 주지 않는다. 변명하는 말이 많으면 많을수록 자기를 궁지에 빠지게 만든다. -역경
- 무엇을 말하여도 남이 믿어 주지 않는다. 변명하는 말이.. -
그대로 앉아 있으면서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 도연자실(陶然自失), 심신 모두 내 자신을 비웠다. 이것이 인간의 최고 경지라 할 수 있다. -장자
- 그대로 앉아 있으면서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 도연자실(陶然自失), 심신.. -
Never judge by appearance. (겉 다르고 속 다르다)
- Never judge by appearance. (겉 다르고 속 다르다)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