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머루 먹듯 , 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 내용이 틀리거나 말거나 건성건성 일을 해 치움을 이르는 말.
- 개 머루 먹듯 , 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착한 말은 착한 마음에서, 착한 마음은 자비로운 마음에서 생겨나 능히 하늘을 움직인다. -정법안장
- 착한 말은 착한 마음에서, 착한 마음은 자비로운 마음에서.. -
음악이라는 것은 원래 즐기기 위해 있는 것이다. -예기
- 음악이라는 것은 원래 즐기기 위해 있는 것이다. -예기 -
국가간의 전쟁 역시도 우리가 이웃과 다투는 것과 같은 이유로 시작되는 것이다. -몽테뉴
- 국가간의 전쟁 역시도 우리가 이웃과 다투는 것과 같은.. -
삶을 바라보는 인간의 방식은 그의 운명을 결정한다. -알베르 슈바이처
- 삶을 바라보는 인간의 방식은 그의 운명을 결정한다. -알베르.. -
생쥐 볼가심한 것도 없다 , 아무 먹을 것도 없이 매우 가난하다는 뜻.
- 생쥐 볼가심한 것도 없다 , 아무 먹을 것도.. -
회화와 조각의 목적은 볼 줄 알게 되는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회화와 조각의 목적은 볼 줄 알게 되는 것이다… -
소경 기름값 내기 , 이해 관계도 없이 남과 같이 부담한다는 말.
- 소경 기름값 내기 , 이해 관계도 없이 남과.. -
여자는 완전하게 변화할 수 있다는 무서운 재능을 지녔다. 순간적인 소멸이나 순간적인 재생은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들을 두렵게 만든다. -로망 롤랑
- 여자는 완전하게 변화할 수 있다는 무서운 재능을 지녔다… -
굳고 여문 물건은 아무리 갈고 닦아도 얇게 되지 않는 것이다. 이와 같이 정신이 굳고 여물다면 어떤 환경에 처해 있어도 꺾이거나 쓸모 없이 되는 법은 없다. -논어
- 굳고 여문 물건은 아무리 갈고 닦아도 얇게 되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