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머루 먹듯 , 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 내용이 틀리거나 말거나 건성건성 일을 해 치움을 이르는 말.
- 개 머루 먹듯 , 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인간은 항상 새로운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인형같이 되어 버린다. -아인슈타인
- 인간은 항상 새로운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인형같이 되어.. -
한 가지의 거짓말을 참말처럼 하기 위해서는 항상 일곱 가지의 거짓말을 필요로 한다. – M. 루터
- 한 가지의 거짓말을 참말처럼 하기 위해서는 항상 일곱.. -
모래 위에 물 쏟는 격 , 아무 소용 없는 일을 하는 것을 두고 하는 말.
- 모래 위에 물 쏟는 격 , 아무 소용.. -
이름이라는 것은 손님이다. 이름과 실(實)은 주인과 손님의 관계에 있다. 손님만 있고 주인이 없어도 안 되는 것 같이 이름만 있고 실(實)을 갖추지 않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장자
- 이름이라는 것은 손님이다. 이름과 실(實)은 주인과 손님의 관계에.. -
남자는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말하고, 여자는 상대가 기뻐하는 것을 말한다. -루소
- 남자는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말하고, 여자는 상대가.. -
된장에 풋고추 박히듯 , 어떠한 곳에 가서 자리를 뜨지 않고 꼭 들어박혀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된장에 풋고추 박히듯 , 어떠한 곳에 가서 자리를.. -
말 삼은 소신이라 , [말이 제 발에 맞게 만든 신을 소가 신는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함을 보고 이르는 말.
- 말 삼은 소신이라 , [말이 제 발에 맞게.. -
과거는 지나간 버림받는 일이나 마찬가지다. 미래는 호사가들이나 생각하는 꿈과 마찬가지다. 이 두가지는 우리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현재 이외의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지드
- 과거는 지나간 버림받는 일이나 마찬가지다. 미래는 호사가들이나 생각하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