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똥을 마다한다 , 평소에 좋아하던 것을 뜻밖에도 사양함을 보고 천하게 이르는 말.
- 개가 똥을 마다한다 , 평소에 좋아하던 것을 뜻밖에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터진 방앗공이에 보리알 끼듯 하였다 , 공교롭게도 방해물이 끼어 들었음을 이르는 말.
- 터진 방앗공이에 보리알 끼듯 하였다 , 공교롭게도 방해물이.. -
승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자를 보면 존경하고 배울 점을 찾고, 패자는 질투하고 그 사람의 갑옷에 구멍난 곳이 없는지 찾으려 한다. -탈무드
- 승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자를 보면 존경하고 배울 점을.. -
책은 인류의 저주다. 현존하는 서적의 9할은 시시한 것이고 똑똑한 책은 그 시시함을 논평하는 것이다. 인간에게 내리는 최대의 불행은 인쇄의 발명이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 책은 인류의 저주다. 현존하는 서적의 9할은 시시한 것이고.. -
청천 백일은 소경이라도 밝게 안다 , 분명한 사실은 누구라도 알 수 있다는 말.
- 청천 백일은 소경이라도 밝게 안다 , 분명한 사실은.. -
결혼이란 여러분의 모든 정신을 쏟아 넣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입센
- 결혼이란 여러분의 모든 정신을 쏟아 넣지 않으면 안.. -
늙어서 마음이 둔해진다면 그것은 당사자의 잘못이다. 즉, 그것을 덜 이용하기 때문인 것이다. -새뮤엘 존슨
- 늙어서 마음이 둔해진다면 그것은 당사자의 잘못이다. 즉, 그것을.. -
독서의 즐거움은 관능을 만족시키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지성을 만족시키는 데 있다. -모옴
- 독서의 즐거움은 관능을 만족시키는 데 있는 게 아니라.. -
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른 줄을 안다 , 사람은 위급하거나 어려운 때를 당해 보아야 비로소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는 말.
- 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른 줄을 안다 ,.. -
감화(感化)라는 것은 일조일석에 되는 것이 아니다. 감화의 도리를 알지 못하고 급속히 풍속을 바꾸고 교육의 법을 고치려고 하는 것은, 마치 아침에 나무를 휘어서 수레의 바퀴를 만들어 저녁에 그 수레를 타려고 하는 것과 같다. -관자
- 감화(感化)라는 것은 일조일석에 되는 것이 아니다. 감화의 도리를.. -
돈이 있어도 이상(理想)이 없는 사람은 몰락의 길을 걷는다. -도스토예프스키
- 돈이 있어도 이상(理想)이 없는 사람은 몰락의 길을 걷는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