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 아무리 좋은 기회라 하더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
-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 아무리..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겨울이 지나 여름이 되었는데도 앙상한 가지만을 고수하는 나무는 죽은 나무임에 틀림없다. 먼저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이드리스 샤흐
- 겨울이 지나 여름이 되었는데도 앙상한 가지만을 고수하는 나무는.. -
승자는 다른 길도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패자는 길이 오직 하나뿐이라고 고집한다. -탈무드
- 승자는 다른 길도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패자는 길이 오직.. -
다른 사람을 탓하고 원망하는 사람은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앤드류 매튜스
- 다른 사람을 탓하고 원망하는 사람은 아무 것도 이룰.. -
The end justifies the means.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모로 가도 서울로만 가면 된다)
- The end justifies the means.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
태양이 비추고 있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라. -세르반테스
- 태양이 비추고 있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라. -세르반테스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겉으로는 위해 주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해하려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겉으로는.. -
모든 사람을 얼마 동안 속일 수는 있다. 또 몇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링컨
- 모든 사람을 얼마 동안 속일 수는 있다. 또.. -
각자의 건강에 주의하라. 사려분별이 있는 인간이 운동과 식사문제에 주의해서 무엇이 자기에게 좋고, 무엇이 자기에게 나쁜 것인가 하는 것을 의사 이상으로 잘 알아야 한다. -소크라테스
- 각자의 건강에 주의하라. 사려분별이 있는 인간이 운동과 식사문제에.. -
총명은 둔필(鈍筆)만 못하다 , 무엇이든 틀림없이 하려면 낱낱이 적어 두어야 한다는 말.
- 총명은 둔필(鈍筆)만 못하다 , 무엇이든 틀림없이 하려면 낱낱이.. -
마음이 아플 때는, 부(富)는 슬픈 위안에 지나지 않는다. -입센
- 마음이 아플 때는, 부(富)는 슬픈 위안에 지나지 않는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