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 있는 재물을(늘리기는 커녕) 하나씩 하나씩 축내며 살아가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 있는 재물을(늘리기는 커녕)..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구인(九 )이나 되는 높은 산을 만드는데, 최후의 한 광우리의 흙이면 다 되는 것을 한 광우리의 흙을 퍼다 붓지 않으면 지금까지의 공은 없어지고 만다. 소공(召公)이 한 말. 구인(九 )은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인( )은 약8척으로 2.4m이다. -서경
- 구인(九 )이나 되는 높은 산을 만드는데, 최후의 한.. -
딸을 시집보낼 경우에는 자기 집보다 좋은 집안을 골라야 한다. 호안정(胡安定)이 한 말. -소학
- 딸을 시집보낼 경우에는 자기 집보다 좋은 집안을 골라야.. -
Knowledge is power. (아는 것이 힘이다.)
- Knowledge is power. (아는 것이 힘이다.) -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에디슨
-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
참되고 아름다운 모든 것은 언제나 전부를 용서하는 데서만 있을 수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 참되고 아름다운 모든 것은 언제나 전부를 용서하는 데서만.. -
녹은 쇠에서 생겨 그 쇠를 흠이 가게 함과 같이, 부정을 행한 자는 스스로 지은 업에 따라 악처( 惡處 )로 이끌어 가리. -불경
- 녹은 쇠에서 생겨 그 쇠를 흠이 가게 함과.. -
하늘이 칠보(七寶)를 비처럼 내려 주어도 욕심은 오히려 싫증을 낼 줄 모르나니, 즐거움은 잠깐이요, 괴로움이 많음을 깨닫는 사람이 슬기로운 자이니라. -법구경
- 하늘이 칠보(七寶)를 비처럼 내려 주어도 욕심은 오히려 싫증을.. -
자벌레가 몸을 움츠리는 것은 펴기 위한 준비이다. 용과 뱀이 겨울에 고요히 엎드려 있는 것은 몸을 보존하기 위함이다. 사람도 이와 같이 일시의 불우는 후일 발전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역경
- 자벌레가 몸을 움츠리는 것은 펴기 위한 준비이다. 용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