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 있는 재물을(늘리기는 커녕) 하나씩 하나씩 축내며 살아가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 있는 재물을(늘리기는 커녕)..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법구경
- 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
행복, 미래에 있을 듯 생각될 때 잘 생각해 보라. 그것은 이미 행복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기대를 지닌다는 것, 이것이 곧 행복이다. -알랭
- 행복, 미래에 있을 듯 생각될 때 잘 생각해.. -
가족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그것은 젊은 남자가 젊은 처녀와 연애에 빠지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이상 좋은 길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처칠
- 가족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그것은 젊은 남자가 젊은 처녀와.. -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 처음에는 삼가다가 차차 도가 넘게 됨을 비유하는 말.
-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 처음에는 삼가다가 차차.. -
공중을 쏘아도 알과녁만 맞힌다 , 별로 애쓰지 않고 한 일이 제대로 잘 이루어지게 됨을 이름.
- 공중을 쏘아도 알과녁만 맞힌다 , 별로 애쓰지 않고.. -
형제는 집안에서 다투다가도 밖에서 받는 없신여김은 힘을 합해 막는다. -시경
- 형제는 집안에서 다투다가도 밖에서 받는 없신여김은 힘을 합해.. -
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 어리석은 사람이 제 분수에 맞지 않는 짓을 하려 한다는 말.
- 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 -
매일 아침 5시부터 아침 식사 때까지 공부할 것! -베토벤
- 매일 아침 5시부터 아침 식사 때까지 공부할 것!.. -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 , 뜻하지 않던 기회를 이용하여 하려던 일을 이룬다는 뜻.
-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 , 뜻하지 않던 기회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