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양반 씨나락 주무르듯 , 한없이 주물럭거리고만 있음을 비꼬아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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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을 팽팽하게 잡아당겨서 늦추지 않는 것과 같다. 이렇게 되면 활은 쓸모가 없게 된다. 사람도 항상 적당한 느슨함이 필요하다. 정번(程繁)이 묵자(墨子)의 음악 부정론에 대해 말한 반론.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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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사귄 셈이라 , 귀찮은 자가 늘 따라다녀 골치를 앓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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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자를 귀여워하느니 절굿공이를 귀여워하지 , 외손자는 잘 보살펴 주어도 자란 다음에는 그 정을 모르기 때문에 귀여워한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외손자를 귀여워하느니 절굿공이를 귀여워하지 , 외손자는 잘 보살펴.. -
뜻을 세우고 명확히 알며 독실(篤實)하게 행하라. -율곡 이이
- 뜻을 세우고 명확히 알며 독실(篤實)하게 행하라. -율곡 이이 -
소경이 개천 나무란다 , 제 잘못을 모르고 남의 탓만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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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서 행복을 회상하는 것보다 더 큰 독성은 없다. -앙드레 지드
- 행복에서 행복을 회상하는 것보다 더 큰 독성은 없다… -
거침없이 남을 비난하기 전, 먼저 자신을 살리는 법부터 찾아야 한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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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부터 근심과 두려움이 생긴다. 사랑으로부터 온전한 자유를 얻은 사람에게 근심도 두려움도 없다. -법구경
- 사랑으로부터 근심과 두려움이 생긴다. 사랑으로부터 온전한 자유를 얻은.. -
아닌밤중에 홍두깨 , 뜻하지 않은 말을 불쑥 꺼내거나 별안간 무슨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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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친다는 것과 배운다는 것은 서로 도와서 커지는 것이다. 가르치는 것이 곧 배우는 것이 되고 배우는 것이 곧 가르치는 것이 된다. -예기
- 가르친다는 것과 배운다는 것은 서로 도와서 커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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