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no smoke without fire. (아니 땐..

There is no smoke without fire.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There is no smoke without fire. (아니 땐.. -

말을 삼가서 그 덕을 기르고, 음식을 절제하여 몸을 보양한다. 이런 평범한 것이 실은 덕을 쌓고 건강을 유지하는 길이다. -근사록

- 말을 삼가서 그 덕을 기르고, 음식을 절제하여 몸을.. -

도리를 잃은 자는 자기의 뜻대로 일을 처리해 버리기 때문에 현자(賢者)에게 의논하려고 하지 않는다. -순자

- 도리를 잃은 자는 자기의 뜻대로 일을 처리해 버리기.. -

내일을 위해 오늘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자의 도리이다. -세르반테스

- 내일을 위해 오늘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자의 도리이다… -

주군(主君)은 자기 개인의 노여움으로써 전쟁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 장수는 적에 대한 일시적인 분재하는 감정으로써 전쟁에 임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모두 대국을 그르치기 쉽다. -손자

- 주군(主君)은 자기 개인의 노여움으로써 전쟁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 -

갓 열리기 시작한 오이는 그 오이가 장차 맛있게 될지 어떨지 모른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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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먼저 남에게 잘 대해 주어야 남도 자기에게 잘 대해 준다는 말.

-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

윤달 만난 황양목(黃楊木) , [황양목은 윤년에 한 치씩 줄어든다는 전설에서] 일이 매우 더딤을 이르는 말. / 키 작은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 윤달 만난 황양목(黃楊木) , [황양목은 윤년에 한 치씩.. -

징분질욕(懲忿窒欲). 성냄을 징계하고 욕심을 억제한다. 성냄과 욕심은 잘못을 저지르게 되어 손해를 보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역경

- 징분질욕(懲忿窒欲). 성냄을 징계하고 욕심을 억제한다. 성냄과 욕심은 잘못을.. -

동헌에서 원님 칭찬하듯 , 겉치레로 입에 발린 칭찬을 하는 것을 이르는 말.

- 동헌에서 원님 칭찬하듯 , 겉치레로 입에 발린 칭찬을.. -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 잘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못난 사람이 잘난 체함을 이르는 말.

-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 잘난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