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ning never strikes twice in the same place. (똑같은 불행을 두 번 겪는 일은 없다.)
- Lightning never strikes twice in the same place…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입으로 말해서 그것이 도리에 합당한 것은 지(知)이다.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그것이 도리어 합당한 것 또한 지(知)이다. 사람은 사정에 따라 경우에 따라서 혹은 말하고 혹은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것이 또한 지(知)이다. -순자
- 입으로 말해서 그것이 도리에 합당한 것은 지(知)이다. 입으로.. -
두툼한 지갑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텅 빈 지갑은 더 나쁘다. -유태격언
- 두툼한 지갑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텅.. -
밖에서 돌아온 남편에게 첫 말을 조심하라. -부부이십훈-
- 밖에서 돌아온 남편에게 첫 말을 조심하라. -부부이십훈- -
남자는 절대로 빈곤을 입에 담지 말자. 바람아 불어라. 파도여 거칠어라. 희망은 가까워졌다. – M. 루터
- 남자는 절대로 빈곤을 입에 담지 말자. 바람아 불어라… -
열 손가락을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 아무리 못난 자식이라도 부모로서는 한결같이 소중한 자식이라는 말.
- 열 손가락을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 -
잉어국 먹고 용트림한다 ,작은 일을 큰일인 체하고 남에게 거짓 태도를 보이거나 행동한다는 말.
- 잉어국 먹고 용트림한다 ,작은 일을 큰일인 체하고 남에게.. -
한 자가 되는 채찍을 그 반으로 꺾고 그 이튼날에는 그를 또 반으로 꺾는다. 이렇게 반으로 꺾고 또 반으로 꺾는다면, 만세가 되어도 전부 꺾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장자
- 한 자가 되는 채찍을 그 반으로 꺾고 그.. -
시비를 가리느라고 개에게 물리느니보다는 개에게 차라리 길을 양보하는 것이 현명하다. 개를 죽여 본들 상처는 치유될 수 없는 법이다. – A. 링컨
- 시비를 가리느라고 개에게 물리느니보다는 개에게 차라리 길을 양보하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