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gars can’t be choosers. (빌어 먹는 놈이 콩밥을 맏 할까.)

천리마 꼬리에 쉬파리 따라가듯 , 자기는 하는 일 없이 남에게 기대어 살거나 싸다님을 이르는 말.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 걸음 , 진도는 느리나 그것이 오히려 믿음직스럽다는 말.

인생은 왕복차표를 발행하지 않는다. 일단 떠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 – R. 롤랑

All that glitters is not gold. (번쩍인다고 모두 금은 아니다.)

난쟁이 교자꾼 참여하듯 , 분수에 맞지 않은 일에 주제넘게 나서는 행동을 빈정거려 이르는 말.

겸허를 가장하고 성실과 솔직을 가장하면서 제아무리 정열을 감추려 해도, 정열은 항상 그런 베일 등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라 로슈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