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come, first served. (먼저 온 사람이 먼저 대접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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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father, like son. (부전자전 , 父傳子傳.)
Every man for his own trade. (사람은 제각기 전문이 있다.)
터진 방앗공이에 보리알 끼듯 하였다 , 공교롭게도 방해물이 끼어 들었음을 이르는 말.
단솥에 물 붓기 , [달아 있는 솥에 물을 조금 부어 보았자 금방 증발해 버린다는 뜻으로] 상황이 매우 심한 지경에 이르러 조금 손을 써 보았자 이를 진정시킬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양생(養生)의 도(道)는 마치 양을 칠 때처럼 자기의 뒤떨어지고 부족한 부분을 잘 알고 그것을 보충하는 일이다. 양을 치는 사람은 항상 무리에서 가장 뒤에 떨어져 처지는 양에게 매질을 하여 낙오되지 않게 한다. 사람의 양생도 이와 같다. 옛날에 어떤 자가 보통으로 양생을 하고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호랑이에게 물려서 죽었다. 또 어떤 자는 호랑이가 있는 위험한 곳에는 가지도 않고 조심했으나 열병에 걸려서 죽었다. 이것은 어느 것이나 어떤 점에서는 조심했으나 자기의 결점을 보충하는 것을 잊고 있었기 때문이다. -장자
철학을 한다는 것은 사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스피노자
왕이나 제후, 장군이나 재상들이 어찌 그 씨가 있을 소냐. 우리들 보통사람과 별종이 아니니 우리도 그렇게 될 수가 있다. 진(秦) 나라 진승(陳勝)이 민중에게 격문을 돌려 거병할 때 한 말. -사기
올바른 사람은, 가정에서 좋은 가장일 뿐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도 법률과 비평 앞에 좋은 사회인인 것이다. 참된 인격은 사회에서 존경을 받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가정에서도 아내와 자식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몽테뉴
나는 천국에서 남자들끼리 살기보다는 세상에서 좋아하는 여자와 고생하면서 살고 싶다. – R.G. 잉거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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