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 one’s chickens before they are hatched. (떡줄 놈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Count one’s chickens before they are hatched. (떡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성인도 시속(時俗)을 따른다 , 상황에 따른 응변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말.
- 성인도 시속(時俗)을 따른다 , 상황에 따른 응변은 어쩔.. -
여러 가지 양생법 중에 공손하고 작은 것에도 조심하는 것이 장수하는 비결이 된다. -고시원
- 여러 가지 양생법 중에 공손하고 작은 것에도 조심하는.. -
가정에서 부도덕한 일을 하는 것은 과일에 벌레가 붙은 것과 같다. 알지 못하는 사이에 퍼져가므로. -탈무드
- 가정에서 부도덕한 일을 하는 것은 과일에 벌레가 붙은.. -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 스는 줄은 모른다 , 눈앞의 작은 이해 관계에는 밝아도 큰 손해를 입을 일에는 어둡다는 말.
-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
나를 낳아 고생하며 길러 주신 부모님! 그 은혜 보답하려 하나 길이 없도다. -부모은중경
- 나를 낳아 고생하며 길러 주신 부모님! 그 은혜.. -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 겉으로만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 겉으로만..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세력 있거나 강한 자들의 싸움에 공연히 약한 자가 중간에 끼여 해를 입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세력 있거나.. -
해와 달이 아무리 밝더라도 엎어높은 항아리의 밑은 비추지 못하고, 칼날이 아무리 날카롭다 해도 죄없는 사람은 베지 못하며, 뜻밖의 재앙도 조심하는 집 문안에는 들어오지 못한다. -강태공
- 해와 달이 아무리 밝더라도 엎어높은 항아리의 밑은 비추지.. -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 돕기는커녕 훼방만 놓는다는 뜻.
-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 돕기는커녕 훼방만..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