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지 않는 것 대지(大地) 같고 계율 지키는 것. 문지방 지키는 것 같고 깨끗하기는 물과 같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어떠한 윤회(輪回)도 없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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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단 세 단어, 즉 내가 알 바 아니야( Je m’en fous )로 풀어서 쓸 수 있는 것, 즉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다.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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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은 침묵의 동반자이다. 문제가 있으면 내일 생각하라.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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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ass is greener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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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군성(群姓), 즉 천하 백성을 위해 신사(神社)를 세운다. 이것을 대사라고 한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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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도 쓰면 준다 , 많다고 헤프게 쓰지 말고 아껴 쓰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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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우리의 행위의 절반을 지배하고 다른 절반을 우리들에게 양보한다.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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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of many talents. (八方美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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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기묘한 우정이 존재한다. 서로 잡아먹을 것처럼 하면서도 헤어지지도 못하며 일생을 그대로 지내는 인간도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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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몸이 없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느냐.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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