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지 않는 것 대지(大地) 같고 계율 지키는 것. 문지방 지키는 것 같고 깨끗하기는 물과 같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어떠한 윤회(輪回)도 없다. -법구경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흉 각각 정 각각 , [잘못한 점은 나무라고 좋은 점은 칭찬한다는 뜻으로] 상벌이 분명함을 이르는 말.
그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와서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잘못을 저지르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이면 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성서
벗 따라 강남 간다 , [꼭 가야 할 일은 아니나] 벗이 좋아 먼 길도 싫어하지 않고 간다는 말.
위(衛) 나라 땅 복수(복水)가에 있는 상림(桑林) 사이에서 영공(靈公)이 들은 음악은 음탕하고 문란한 망국의 가락이었다. 위 나라 영공이 진(晋)에 가는 도중 복수가에서 들었던 음악으로서, 이것을 진평공(晋平公) 앞에 연주하였더니 사광(師曠)이 망국의 은 나라 음악이라고 하여 중지시킨 일이 있다. -예기
사람은 친구와 한 숟갈의 소금을 나누어 먹었을 때 비로소 그 친구를 알 수 있다. -세르반테스
과거의 일을 충분히 소화하고 그것을 토대로 하여 미래에 대한 새로운 사고 방법을 도출해 내야 하는 것이다. 온고지신(溫故知新). -논어
진리란 오류의 반대이다. -데카르트
Kind hearts are more than coronets. (친절한 정은 왕관보다 낫다.)
높은 산에 오르지 않으면 하늘이 높은 줄을 알지 못한다. 자기 자신이 상당이 높게 되지 않으면 훌륭한 사람의 위대함을 알지 못한다. 또 배워 보지 않으면 학문의 위대함도 알지 못한다. -순자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