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담배 먹을 적 , 지금과는 형편이 다른 까마득한 옛날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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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밤중에 홍두깨 , 뜻하지 않은 말을 불쑥 꺼내거나 별안간 무슨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인생은 너무나 짧으니 비굴하게 살 수는 없다.’ 디즈레일리의 이 말은 여러 가지 고통스런 경험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가끔 대단치 않은 일 때문에 머리를 어지럽히는 때가 있다. 우리는 기껏해야 수십 년 동안만 살 수 있다. 그런데 몇 해만 지나면 누구의 기억에도 남지 않을 고민이나 불평으로 더없이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지 말고 우리의 생애를 가치있는 행동과 감정에, 위대한 사상과 현실의 연마에, 그리고 지속적인 계획에 몰두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인생은 너무나 짧아서 비굴하게 살 수는 없기 때문이다. -모로아
말이 이치에 맞지 않으면, 말하지 않은 것보다도 못하다. -유회
적을 알고 아군을 알면 승리는 위태롭지 않고 그 위에 지리와 천시까지 안다면 싸움은 전승할 것이다. -손자
미켈란젤로는 당시 12가지 걸작 중 하나인 ‘최후의 심판’을 8년간의 고생 끝에 완성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을 10년간 그렸는데, 때로는 너무 일에 열중한 나머지 하루 종일 식사하는 것도 잊어 버렸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 금방, 여기에 나타났다가 저기에 나타났다가 할 만큼 바쁘게 활동함을 이르는 말. / 정처도 없고, 종잡을 수도 없이 이곳저곳을 싸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죽도 밥도 안 된다(아니다) , 되다 말아서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는 말.
열 손가락을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 아무리 못난 자식이라도 부모로서는 한결같이 소중한 자식이라는 말.
어떤 일에도 항상 최선의 길, 최상의 힘을 다해야 한다. -대학
진정한 개인의 경제적 보장과 독립없이 존재하지 않는다. 굶주리고 직업이 없는 국민은 독재가 행해질 그럴 듯한 이유가 된다. – F.D. 루즈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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