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인 제사는 조상을 모시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제사라야만 한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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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正度)에 어긋난 재물은 멀리 하고, 정도에 지나친 술은 경계하며, 반드시 이웃을 가려서 살고, 벗을 가려 사귀어라. 남을 시기하는 마음을 일으키지 말고, 참소하는 말을 입에 담지 말고, 가난한 친척을 소홀히 하지 말고, 부유한 자에게 아첨하지 말라. 자기의 것은 근면과 검소를 선무(先務)로 해야 한다. 사람을 사랑함은 겸손과 화목을 첫째로 삼고, 언제나 지난날의 잘못을 생각하고, 앞날의 허물을 근심하라. 만약 나의 이 말에 따른다면, 나라와 집안을 오래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신종황제
- 정도(正度)에 어긋난 재물은 멀리 하고, 정도에 지나친 술은.. -
정직만큼 부유한 유산도 없다. -셰익스피어
- 정직만큼 부유한 유산도 없다. -셰익스피어 -
격정을 참지 못하고 자세를 흐트러뜨리는 사람은 어리석다. -그라시안
- 격정을 참지 못하고 자세를 흐트러뜨리는 사람은 어리석다. -그라시안 -
나의 예술은 가난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 바쳐지지 않으면 안 된다. -베토벤
- 나의 예술은 가난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 바쳐지지 않으면.. -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링컨
-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땅에서.. -
힘이란 무한한 것이 아니다. -손자병법
- 힘이란 무한한 것이 아니다. -손자병법 -
고집을 부리는 것은 자신이 소인배라는 것을 폭로하는 것이다. -그라시안
- 고집을 부리는 것은 자신이 소인배라는 것을 폭로하는 것이다… -
놀란 토끼 벼랑 바위 쳐다보듯 , 급한 상황에서 헤어날 길이 없어 말도 못한 채 눈만 껌벅이고 있는 모습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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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는 않더라도 제상(祭床)이나 치지 말라 , 도와주지는 않아도 좋으니, 낭패나 시키지 말라는 말.
- 부조는 않더라도 제상(祭床)이나 치지 말라 , 도와주지는 않아도.. -
건강한 몸은 정신의 전당이고, 병든 몸은 감옥이다. -베이컨
- 건강한 몸은 정신의 전당이고, 병든 몸은 감옥이다. -베이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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