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심은 인간의 마음을 흔드는 원동력이며 아첨은 이간 관계의 윤활유이다. -제롬 K. 제롬
- 허영심은 인간의 마음을 흔드는 원동력이며 아첨은 이간 관계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공자가 조정에서 퇴궐하여 돌아오니 집의 마구간이 불에 타 있었다. 공자는 사람이 상하지 않았는가 만을 묻고 말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 공자의 제가가 한 말. -논어
- 공자가 조정에서 퇴궐하여 돌아오니 집의 마구간이 불에 타.. -
서리가 내린다. 머지않아 얼음의 계절이 오리라. 먼저 오는 조짐을 보고 곧 미래를 추측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역경
- 서리가 내린다. 머지않아 얼음의 계절이 오리라. 먼저 오는.. -
하루하루가 현명한 사람에게는 새 삶이다. 오늘은 절대로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라. -단테
- 하루하루가 현명한 사람에게는 새 삶이다. 오늘은 절대로 다시.. -
보수적 정부는 조직화된 위선이다. -디즈레일리
- 보수적 정부는 조직화된 위선이다. -디즈레일리 -
기와 한 장 아껴서 대들보 썩인다 , 작은 것을 아끼다가 큰 손해를 본다는 말.
- 기와 한 장 아껴서 대들보 썩인다 , 작은.. -
명예(名譽)나 실리(實利) 앞에는 성인이라도 이기기 어려운 것이다. 이 명실(名實) 두 개는 인간이 바라는 자연적인 욕망이다. 공자의 말을 인용. -장자
- 명예(名譽)나 실리(實利) 앞에는 성인이라도 이기기 어려운 것이다. 이.. -
치장 차리다가 신주(神主) 개 물려 보낸다 , 무슨 일을 잘하려고 늑장을 부리다가 뜻밖의 낭패를 본다는 뜻.
- 치장 차리다가 신주(神主) 개 물려 보낸다 , 무슨.. -
일 다하고 죽은 무덤 없다 , 일을 하려고 들면 끝이 없다는 말.
- 일 다하고 죽은 무덤 없다 , 일을 하려고.. -
인면수심( 人面獸心 ).
- 인면수심( 人面獸心 ).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