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있는 동안 건초를 만들어라.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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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 , 한 번 죽으면 권력도 금력도 소용 없다는 말. / 아무리 어렵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 낫다는 말.
발전이 고개를 넘으면 퇴폐가 시작된다. -노신
화내지 않는 것 대지(大地) 같고 계율 지키는 것. 문지방 지키는 것 같고 깨끗하기는 물과 같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어떠한 윤회(輪回)도 없다. -법구경
양생(養生)의 도(道)는 마치 양을 칠 때처럼 자기의 뒤떨어지고 부족한 부분을 잘 알고 그것을 보충하는 일이다. 양을 치는 사람은 항상 무리에서 가장 뒤에 떨어져 처지는 양에게 매질을 하여 낙오되지 않게 한다. 사람의 양생도 이와 같다. 옛날에 어떤 자가 보통으로 양생을 하고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호랑이에게 물려서 죽었다. 또 어떤 자는 호랑이가 있는 위험한 곳에는 가지도 않고 조심했으나 열병에 걸려서 죽었다. 이것은 어느 것이나 어떤 점에서는 조심했으나 자기의 결점을 보충하는 것을 잊고 있었기 때문이다. -장자
결혼 전과 신혼초에 보였던 서로간의 관심과 사랑이 계속 변치 않도록 부부가 함께 노력하라. -남편십계명-
시의(時宜)라는 것은 때에 따라 변통하여 법을 만듦으로써 백성을 구하는 것이다. -이이
풍년이 되면 백성의 삶도 풍요로워져서 자연히 염치와 양보 같은 아름다운 미덕이 많아진다. 흉년이 되면 인심도 사나워져서 예절도 적어지게 된다. -고시원
농사 짓는 어려움을 알지 못한다. 부모가 과거에 얼마나 고생해서 농사를 지었는지를 안락함 속에 태어난 자식들은 알지 못하는 것이다. 주공(周公)이 한 말. -서경
악한 행위를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은 물론 자신에게 더 큰 상처를 입힌다. -소크라테스
No man is a hero to his valet. (자기 하인에게 영웅으로 보이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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