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이 아무리 밝아도 엎어 놓은 동이의 밑은 비추지 못하고, 칼날이 아무리 잘 들어도 죄없는 사람은 베지 못하고, 불의의 재앙이나 뜻밖의 화도 조심하는 집문에는 들지 못한다.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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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길에 있어서는 처음의 길을 여는 것이 어려우며, 스승의 설을 이어받기란 쉬운 일이다. -48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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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일도 쌓고 쌓아야 비로소 이름을 알릴 수 있고, 악한 일도 쌓지 않으면 몸을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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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딴지와 정강이에 털이 닳아서 없다. 세상 일에 분주한 것.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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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ack is the best defence. (공격이 최선의 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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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팔아 논 살 때는 이밥 먹자는 뜻 , 못한 것을 버리고 나은 것을 취할 때는 더 낫게 되기를 바라고 한 것인데, 그렇지 못했을 때를 두고 하는 말.
- 밭 팔아 논 살 때는 이밥 먹자는 뜻.. -
녹비에 가로왈 자 , [녹비에 써 놓은 가로 왈(曰)자는, 녹비를 아래위로 당기면 날일(日)자로도 보이는 데서] 일이 이리도 되고 저리도 되는 형편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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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환경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내가 바뀔 때 인생도 바뀐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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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 화내고 있을 때에는 달래려고 하지 말라. 그가 슬퍼하고 있을 때에도 위로하지 말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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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accounts make long friends. (셈이 빨라야 친구 사이가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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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닳은 대갈마치 , 마음이 굳고 깐깐하여 어수룩한 데라고는 없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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