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를 닦아야 집을 짓지 , 무슨 일이고 기초 작업부터 해 놓아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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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 곳에 빠지게 될 때에는 온몸을 바쳐 부딪쳐라. -무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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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 말라, 죽는 것이 고통이다. 죽지 말라, 나는 것이 고통이다.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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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많다고 강한 것은 아니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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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해도 흥정은 잘한다 ,누구에게나 한 가지 재주는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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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움을 주고, 즐거울 때에나 괴로울 때에나 변하지 않으며, 좋은 말을 해 주고 동정심이 많은 친구가 되라. -육방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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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성은 일에 지친 숫말과 같지만 꾸준하고 착실하게 일 할 것이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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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 놓은 당상(堂上) , [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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