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남이란 한 가락 바람이 일어나는 것이요, 죽음이란 못에 비친 달의 그림자와 같을 뿐이다. 죽고 살고, 가고 옴에 막힘이 없어야 한다. -나옹

- 태어남이란 한 가락 바람이 일어나는 것이요, 죽음이란 못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