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남이란 한 가락 바람이 일어나는 것이요, 죽음이란 못에 비친 달의 그림자와 같을 뿐이다. 죽고 살고, 가고 옴에 막힘이 없어야 한다. -나옹
- 태어남이란 한 가락 바람이 일어나는 것이요, 죽음이란 못에..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상(喪)을 입고 있는 자의 옆에서 식사를 할 때에는 결코 배불리 먹는 일은 없었다. 이것이 공자의 생활 태도였다. -예기
- 상(喪)을 입고 있는 자의 옆에서 식사를 할 때에는.. -
Spare the rod, and spare the child. (매를 아끼면 아이들을 망친다)
- Spare the rod, and spare the child. (매를.. -
나라가 흥하려면 반드시 상서로운 징조가 있고 나라가 망하려면 반드시 불길한 징조가 있다. -자사
- 나라가 흥하려면 반드시 상서로운 징조가 있고 나라가 망하려면.. -
지혜로운 이가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과 같고, 어리석은 자가 하는 일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것과 같다. 수레의 두 바퀴처럼 행동과 지혜가 갖추어지면 새의 두 날개처럼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돕게 된다. -원효
- 지혜로운 이가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과..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서로 체계있고 질서있는 생활을 하라.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서로 체계있고 질서있는 생활을 하라. -
희망이란 원래부터 있는 것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없는 것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그것은 지상(地上)의 길과 같다. -노신
- 희망이란 원래부터 있는 것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없는 것이라고..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성격이나 언행이 가탈스러우면 남의 공격을 받게 된다는 말.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성격이나 언행이 가탈스러우면.. -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 것은 참된 앎이 아니다. -퇴계 이황
-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 것은 참된 앎이 아니다. -퇴계.. -
빵만 있다면 대개의 슬픔은 견딜 수 있다. -세르반테스
- 빵만 있다면 대개의 슬픔은 견딜 수 있다. -세르반테스 -
무릇 희롱하여 놀기만 하는 것은 이익됨이 없고, 오직 부지런한 것만이 공(功)을 이룬다. -명심보감
- 무릇 희롱하여 놀기만 하는 것은 이익됨이 없고, 오직..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