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무더기에서도 연꽃의 향기는 생겨나서 길가는 이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과 같이 쓰레기처럼 눈먼 중생 가운데서 바로 깨우친 사람은 지혜에 의해서 찬란하게 빛난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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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little makes a mickle. (티끌 모아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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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힘으로 실천하지 않는 것은 자포자기와 같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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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주고 속 빌어먹는다 , 큰 것은 남에게 빼앗기고 하찮은 것만 차지하게 되었을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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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을 내리기 전에 우선 양측의 말을 다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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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란 이기심의 목적이외의 것에는 마음을 쓰지 않는다. – S. 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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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은 좋은 옷으로도 자신의 어리석음을 가릴 수 없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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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적은 욕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신에 가까운 것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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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자는 자기의 적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 -아리스토텔레스
- 현명한 자는 자기의 적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 -아리스토텔레스 -
질병의 치료자는 의사지만 완치자는 하나님임을 기억하라. -건강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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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외물(外物)에 순응한다. 마치 거울에 물체가 비치는 것처럼 외물을 그대로 내 마음에 바르게 받아들인다. 그리고 이것에 순응해서 적당한 처치를 하면 된다. 쓸데없는 잡념을 넣어서 마음에 동요를 오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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