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아래 진상(進上)이 제일이라 , 남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려면 먹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뜻.
- 코 아래 진상(進上)이 제일이라 , 남의 마음을 흐뭇하게..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 남의 말을 그대로 믿지 않음을 이르는 말. /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의 말은 다 거짓말 같아서 믿기가 어렵다는 말.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 남의.. -
남자중진남자( 男子中眞男子 ). 그는 사나이 중에 참 사나이다. 재상 중에 정말로 재상이다. 원(元) 나라 공신 백안(伯顔)이 염희헌(廉希憲)을 칭찬한 말. -십팔사략
- 남자중진남자( 男子中眞男子 ). 그는 사나이 중에 참 사나이다… -
크고 좋은 과실이 높은 나뭇가지에 따먹히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다. 혼란한 나라에도 아직 혼자 남은 지도자가 있다. 혹은 재정이 곤란할 때 아직 숨어 있는 재산이 있을 경우 등에 쓰이는 말. -역경
- 크고 좋은 과실이 높은 나뭇가지에 따먹히지 않고 그대로.. -
닦은 방울 같다 , 눈이 아름답고 빛남을 이르는 말 / 하는 짓이 똑똑하고 영리함을 이르는 말.
- 닦은 방울 같다 , 눈이 아름답고 빛남을 이르는.. -
인간의 평균 수면량은 하루 8시간, 적정수면량은 개인마다 다르며 낮동안의 활동에 제약받지 않는 최소 수면시간으로 자신의 적정수면을 산출할 수 있다. – New Life 편집부
- 인간의 평균 수면량은 하루 8시간, 적정수면량은 개인마다 다르며.. -
한 번 실수는 실수지만, 두 번 실수는 음모다. -모택동
- 한 번 실수는 실수지만, 두 번 실수는 음모다… -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함함하다면 좋아한다 , 칭찬받을 만한 일이 못 되더라도 칭찬해 주면 기뻐함을 이르는 말.
-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함함하다면 좋아한다 , 칭찬받을 만한.. -
지금의 의사는 오직 사람의 병만 다스리고 마음은 고칠 줄 모르니 이는 근본을 버리고 말단만 쫓는 격이며, 그 근원은 캐지 않고 말류만 손질하는 것이다. -동의보감
- 지금의 의사는 오직 사람의 병만 다스리고 마음은 고칠.. -
남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사람과 자기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사람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탈무드
- 남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사람과 자기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사람.. -
최신 댓글